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라이브/잡담 채널 (문단 편집) === 사용자 수의 부족으로 인한 [[친목질]] === 위키채널의 가장 큰 문제점. 대략 3일째 되는 날부터 신규 인원의 유입이 사실상 끊겨서 결국 20명 남짓한 고정닉만 남게 되었고, 이후 되살아날 가망은 완전히 사라졌다. 17년초부터 디스코드, 단톡방, 외부대피소를 통해 교류하는 친목 유저들이 활개를 치면서 [[친목질]]이 일상화 되었다. [[https://namu.live/b/talk/184879|정모목록]], [[https://archive.is/9GMhm|아카이브]] 꾸준한 친목 유저간의 [[친목질#s-4.2.1|정모]]도 이어지고 있다. 위 정모 목록 링크를 본다면 운영자도 정모를 방조하고 있는데 이는 [[친목질#s-4.3|운영자의 방조로 인한 친목]]의 확산으로 보여진다 친목질의 문제점인 [[친목질#s-2|상호간의 인사, 공공연한 닉언, 고인물들만이 아는 대화 주제, 공공연한 유입 배척과 유동닉들의 반발에 합심해서 비추와 신고로 찍어누르는 방식]]으로 인해 사설채널이 추가된 후 이탈하는 인원은 가속화되었다. 나무라이브 최상단의 좋은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유입배척 분위기로 인하여 유동닉이 많지 않은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나무위키에 종합속보가 노출된 이후 상황이 나아지나 싶었지만 대부분의 신규 유저가 사회 채널과 사설 채널에서 활동하면서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게다가 유동들을 배척하는 분위기가 퍼져서 뉴비 유입이 거의 되지 않아 친목질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